2009년 07월 02일
[책] 하늘이 감춘 땅 - 027
![]() | 하늘이 감춘 땅 - ![]() 조현 지음/한겨레출판 |
읽으면서 작가의(이분 한겨레 신문사의 종교전문 기자라시더군요) 식견과 내공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숨어있는 암자가 많은줄 몰랐습니다. 저자 자신도 스스로 암자를 찾아가기도 힘들었을 뿐더러, 찾아가더라도 일부 수행중이신 고승들은 만나기를 거부하고 잠적을 하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불교에 관심이 많아서 읽었던 책인데, 우리 불교에 대한 흥미(?)혹은 신비스러움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수행정진에 이르게 된 분들의 다양한 사연도 눈길을 끕니다.
기회가 되면 꼭 찾아가서 사진이라도 찍어 오고 싶은 암자들이 몇군데 있더군요. 그런 곳에서라면 특별히 수행을 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깨끗해지고 평안해 질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 였거든요.
조현 이라는 분에게 반해서 다른 책을 또 읽었는데, 그것도 다음에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게돈 작가입니다.
# by | 2009/07/02 00:34 | ┏ 본대로 느낀대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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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런 곳에서 생활 하시는지 참.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서재 추가 목록에 넣어 놓겠습니다.
한겨레출판 마케팅부 한성진입니다.
<보랏빛 소가 몰려온다> 리뷰로 만났었는데
이렇게 저희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현 기자가 난 책 여러권을 더 추천드리고 가려고 했는데
이미 다른 책도 읽으셨군요 :]
포스팅 기대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