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3일
지금 시각 오전 1:44 회사에서..
오랜만에 대규모 점검 작업이 있다.
덕분에 잠을 한잠도 못자고 이시간에 회사 출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대부분의 작업을 해주긴 하지만 긴장되기는 마찬가지라, 자리에 누워도 잠이 오질 않더라.
이번 작업만 잘 되면 또 한시름 놓을수 있겠지.
이런식으로 한고비 한고비 넘기다 보면, 벌써 7월이 코앞이구나.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한개씩 한개씩 인생의 계단을 오르다 뒤돌아보면 아마도 어느새 까마득히 멀리 와있을꺼야.
발걸음을 떼는 동안은 제자리인것 같지만 말이다.
그런면에서 짧게 짧게 앞을 바라보는것도 나쁜 방법은 아닌것 같다.
너무 긴 호흡으로 인생을 바라보면 때론 숨이 턱턱 막히고 늘 제자리인듯 보일테니.
시작 10분전.
# by | 2009/06/23 01:51 | ┗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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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 거지만, 내공이 장난 아니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