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0일
[릴레이] 독서란 (나눔) 이다
와 정말 신기하네요.
평소에 즐겨 구독하는 분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독서를 주제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건 알았거든요. 하지만 언제나처럼 다른 분들의 이야기로만 생각했었죠. 블로고스피어에서 저를 아는 분도 많지 않을뿐더러, 제가 참여하고 공감하는데도 인색한 편이라 말이죠.
Curry&Rice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Nurung님으로부터 바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애초의 규칙에 따라서 릴레이의 결선 마지막 주자가 되는 영광까지 !! Nurung님, 그리고 릴레이를 제안하신 Inuit 님 그외 바통을 저까지 전달해주신 앞선 주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독서란 (나눔) 이다.
독서가 제게 '나눔'이 된것은 두가지의 의미를 담습니다.
먼저, '생각의 나눔' 입니다.
독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독서가 어차피 '책을 읽는다'는 의미이고 보면 거기에 관계가 형성되고 인연이 생길 여지가 많지는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책이 매개가 되어 인연도 생기고 건강한 토론의 자리도 생기더군요. 새로운 경험이었죠. 제게 바통을 넘겨주신 Nurung님과의 인연도 이글루스에 책을 읽고 후기를 올리는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블로깅을 한동안 재미있게 하게 된 계기도 처음에 독서를 주제로한 난상토론회에 참여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게 된것이거든요. 이후에 북스타일이라는 독서 리뷰 팀블로그에도 참여를 하고.. 생각을 나누다 보니 저도 커지고 생각도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게 독서는 나눔 입니다.
또 하나, 저는 독서를 통해서 '제가 가진걸 나눠요.'
마침 오늘도 그런 날이었는데요. 책을 보면서 책장이 가득차면 저는 책장을 늘리는게 아니고 책들을 정리해요. 알라딘에도 팔고, 인터넷 중고서점 고구마에도 팔아요. 그렇게 팔면 꽤 돈이 모이거든요. 그러면 그 돈의 2배(책판돈+그만큼의 제돈)을 합해서 기부를 합니다.( 이런 자랑질 별로지만 릴레이니까 이해해주세요 ^^ ) 보통은 제 고향의 사회복지재단인 갈거리 사랑촌에 보내죠.

평소에 즐겨 구독하는 분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독서를 주제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건 알았거든요. 하지만 언제나처럼 다른 분들의 이야기로만 생각했었죠. 블로고스피어에서 저를 아는 분도 많지 않을뿐더러, 제가 참여하고 공감하는데도 인색한 편이라 말이죠.
Curry&Rice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Nurung님으로부터 바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애초의 규칙에 따라서 릴레이의 결선 마지막 주자가 되는 영광까지 !! Nurung님, 그리고 릴레이를 제안하신 Inuit 님 그외 바통을 저까지 전달해주신 앞선 주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릴레이 규칙
1. 독서란 ( )다. 빈 칸을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세요.
3. 릴레이 받을 두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내용은 이 릴레이를 시작하신 Inuit님의 릴레이의 오상(http://inuit.co.kr/1606)을 참조해주세요.
독서란 (나눔) 이다.
독서가 제게 '나눔'이 된것은 두가지의 의미를 담습니다.
먼저, '생각의 나눔' 입니다.
독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독서가 어차피 '책을 읽는다'는 의미이고 보면 거기에 관계가 형성되고 인연이 생길 여지가 많지는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책이 매개가 되어 인연도 생기고 건강한 토론의 자리도 생기더군요. 새로운 경험이었죠. 제게 바통을 넘겨주신 Nurung님과의 인연도 이글루스에 책을 읽고 후기를 올리는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블로깅을 한동안 재미있게 하게 된 계기도 처음에 독서를 주제로한 난상토론회에 참여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게 된것이거든요. 이후에 북스타일이라는 독서 리뷰 팀블로그에도 참여를 하고.. 생각을 나누다 보니 저도 커지고 생각도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게 독서는 나눔 입니다.
또 하나, 저는 독서를 통해서 '제가 가진걸 나눠요.'
마침 오늘도 그런 날이었는데요. 책을 보면서 책장이 가득차면 저는 책장을 늘리는게 아니고 책들을 정리해요. 알라딘에도 팔고, 인터넷 중고서점 고구마에도 팔아요. 그렇게 팔면 꽤 돈이 모이거든요. 그러면 그 돈의 2배(책판돈+그만큼의 제돈)을 합해서 기부를 합니다.( 이런 자랑질 별로지만 릴레이니까 이해해주세요 ^^ ) 보통은 제 고향의 사회복지재단인 갈거리 사랑촌에 보내죠.
이번에 정리하는 책들이에요

이러면 좋은 점이 많지요. 책장을 또 사지 않아도 되니 돈도 아끼고, 안그래도 좁은집 더 넓히지 않아도 되서 좋고, 마지막으로 좋은일 하니까 기분도 좋고. ^^
아, 마감시간을 얼마 안남기고 글을 쓰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오늘 낮에 책장의 책들을 정리해서 알라딘과 고구마에 등록하는 일을 하느라 컴터를 켜지 않았다면 아쉽게도 모르고 지나갈뻔 했습니다. 아슬아슬 했죠.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신 앞선 주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
아, 마감시간을 얼마 안남기고 글을 쓰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오늘 낮에 책장의 책들을 정리해서 알라딘과 고구마에 등록하는 일을 하느라 컴터를 켜지 않았다면 아쉽게도 모르고 지나갈뻔 했습니다. 아슬아슬 했죠.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신 앞선 주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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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20 22:42 | ┗ ...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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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신다니 또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
저도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랜 지인은 아니더라도 벌써 알고 지낸지가 2년째 되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