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흥미롭다 에디슨

우리는(나는) 여태 에디슨을 발명의 아버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제 오늘 두개의 다른 책에서 실제로는 그가 발명가 보다는 사업가에 가까운 캐릭터 라는군.

Peter Drucker believed Thomas Edison's primary ambition was to be a captain of industry, not an inventor: "His real ambition..was to be a business builder and to become a tycoon" Drucker also explains that Edison was a disaster in business matters, but that his profile was so prominent that his management methods are emulated today, particularly in Silicon Valley and venture capital firms.


출처 : The myths of innovation

에디슨은 이론적인 원리를 도외시하는 만물장인이었던 반면, 테슬라(에디슨의 고용인이었던)는 고등 수학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최고의 이론가였다. 훗날 테슬라는 이렇게 적었다.

만약 에디슨이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아야 했다면 그는 즉시 꿀벌처럼 부지런히 그 바늘을 찾을 때까지 밀짚을 일일이 뒤졌을 것이다. 나는 그런 행동을 유감스럽게 생각했다. 약간의 이론과 계산만 있었어도 그의 수고를 90%쯤 덜 수 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출처 : 파티는 끝났다.

흥미로운 이야기다. 물론 The myths of innovation에 따르면 혁신을 하는데 있어 여러 방법이 있지만 많은 경우 위에 언급된것 처럼 꿀벌과 같은 끊임없는 시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결코 혁신에 신화는 없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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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인블루 | 2008/05/13 12:25 | ┗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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