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



오늘은 세계 책의 날 이었습니다. 다들 오늘, 책 읽으셨나요?

저는 지금 명승은님의 미디어 2.0 을 읽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는 이어령님의 디지로그를 읽었고요. 특별히 책의 날이라고 정해서 기념한다는게 조금은 멋쩍은 느낌도 들긴 합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뭐 요즘같은 봄에도 책 읽기는 아주 좋지요. 따듯한 햇살이 스치듯 지나치는 책상에 커피와 책 한권 들고 앉으면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너무 행복하기만 합니다.

책의 날, 오늘을 넘기기 전에 사랑하는 가족에게 책 한권씩 선물 하는것도 좋은 생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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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인블루 | 2008/04/23 22:51 | ┣ Internet scene | 트랙백(2)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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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루날의 雜學辭典 at 2008/04/24 10:50

제목 : 내가 책을 읽는 이유
국민학교 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던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만해도 텔레비전을 보거나 친구들과 노는 것 말고는 책을 보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기 때문에 더 책을 읽었던 것 같다. 15소년 표류기나 탐정 에밀 같은 책은 아직도 꿈에 가끔 나타날 만큼 재미있게 읽었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15소년 표류기(논술대비세계명작56) 상세보기 쥘 베른 지음 | 지경사 펴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상 과학 소설 작가 쥘 베른의 최고작! 세계 곳곳에서 모인......more

Tracked from 박장(호)빵맨 at 2008/04/24 13:43

제목 : 책의 날이라네요
북스타일에 올라 온 글을 보니 오늘이 책의 날이랍니다. 유래가 이렇다네요. 세르반테스(1547~1616)와 셰익스피어(1564~1616). 세계문학사를 빛낸 대문호(大文豪)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같은 해 같은 날 타계했다. 바로 1616년 4월 23일이다. 이날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친구들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 축일'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해 유네스코는 1995년 이날을 `세계 책의 날'로 선정했다. 우리 나라 사람들 ......more

Commented by 실꾸리 at 2008/04/23 23:26
책을 웬만큼 좋아한다고 자부합니다만, 오늘은 부끄럽군요..이런 날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니..... 요즈음은 독서의 계절이 따로 없는 듯 합니다.. 애초부터 책을 열심히 읽는 사람에게야 계절이나, 시간이 무슨 영향을 미치겠습니까..
Commented by 레인블루 at 2008/04/25 01:32
실꾸리님 반갑습니다. 블로그를 보니 책의날을 따로 기념하지 않아도 될만큼 책을 좋아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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