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0일
[책]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 티베트, 차마고도를 가다 - 027
![]() |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 ![]() 이용한 지음/넥서스BOOKS |
보이차를 비롯한 차를 거래하기 위한 차마고도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은 해발 3000미터이상의 산악지대에 있다고 하지요. 그 길을 통해서 무역을 하는 사람이 고단한 삶을 알리 없는 저같은 독자는 시리도록 아름다운 그곳의 사진들이 먼저 눈에 뜨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아쉬운점은 저자가 그 길을 봉고차로 스치듯 지나쳤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저자의 글에서는 한비야님의 여행기에서 느낄수 있는 그런 흙냄새 사람냄새는 많지 않습니다. 여전한 이방인의 눈이라고 해야겠죠.
책을 보면서 제가 가보고 싶어했던 몽골의 고비사막과 헷갈려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몽골은 티벳보다 한참 위에 위치해 있네요.
추가 :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봉고차로 여행하기에도 차마고도는 쉬운길이 아니네요. ^^;;
# by | 2008/04/20 22:13 | ┏ 본대로 느낀대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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