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8일
[책] Getting To Yes - 026

한참전에 사두었던 원서.
협상론에 대한 책이라는것을 알고 주문해두었던건데 거의 2년만에 손에 들고 읽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손에서 놓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어떤 자극제가 필요하단 생각에 책꽂이에서 꺼내든거죠.
한동안 협상법에 대한 책을 즐겨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협상법이 좋아 졌냐구요? 음. 좋아진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그래도 많이 나아지긴 했죠. 협상을 즐길줄도 알게 되었고, 준비를 많이 하는 만큼 결과도 좋아진다는 소중한 경험도 쌓았구요.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역시 경험인것 같습니다. 실패든 성공이든 협상테이블에 앉아보는 경험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것.. 이것도 중요한것 같구요.
이책에서는 몇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문제와 사람을 분리 시켜라. 몇가지의 대안을 제시해라. 서로의 이익을 가지고 협상해라.. 등등.. 나름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게다가 예로 드는 사례들이 대부분 부동산 관련 사례네요. 머리에 쏙쏙 박힙니다. ㅎㅎ
출근시간에 읽었는데, 거의 20일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원서라도 이건 너무 오래 걸리네요. ^^
- Silence is one of your best weapons
- Never yeild to pressure, only to principle
# by | 2008/04/18 23:32 | ┏ 본대로 느낀대로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