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2일
[세미나] 에너지 넘쳤던 저자 강연회 - 대한민국 진화론
조직문화에서 나오는 경쟁력 - 대한민국진화론 이현정 저자 강연회
토요일 회사동료들과 집들이를 하기로 해놓고도 강연만이라도 듣자고 광화문으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결국 집들이는 준비를 할수 없어 배달음식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뿌듯했던 주말을 보낼수 있었네요. 시원시원하고 인상적인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미친듯이 메모를 하다보니 전체 흐름이 가물가물 합니다. 듣고서 바로 정리를 했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적느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어쩔수 없이 메모를 인용하며 그날의분위기를 전해볼까 합니다.
잘 살고 못 살고 결국 조직문화다, 문화가 가장 중요한 인프라다.
핵심 키워드겠죠. 문화가 결국 발전가능성을 판가름 하는 척도라고 합니다.
억울한 백성은 없다, 원통한 조직원은 없다.
결국 특정한 조직의 문화가 후진적이거나 창의적이지 못하면 그 조직원 누구를 막론하고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각자에게 부여된 Role이 있다는 거죠.
변화의 시작은 돌연변이에서 부터
표준편차 제로를 목표로 하는 제조업 중심의 사회에서는 당연히 변화는 바로잡아야 할 실수겠지만, 이제 지식기반의 사회에서는 그러한DNA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대중과 다르다고 해서 그가 틀린건 아니겠죠. 일반론으로는 고개가 끄덕여 지다가도,특정한 주제에 대해선 여전히 획일적인 기준을 들이대게 되는 제 모습만 보더라도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기회를 허락하는 자세 ; 실패의 과정이 설명가능하고, 반성과 배운점이 명확하면 또 기회를 주어야 한다.
벤쳐가 성장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문화인데, 우리는 실패라는게 일종의 낙인처럼 되어버리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보면주변에 도전하는 사람을 많이 볼수 있어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도 됩니다. (특히나 그런분들은 이런 세미나에서 많이 볼수있습니다. ^^ )
어떻게 변화를 주도 할수 있는가?
조직에 변화의 기운을 일으키는데 있어 반드시 혁명적일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눈총받지 않고도 할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런일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저하고도 코드가 맞는 부분인데요, 큰 변화의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기 보다는 작게지속적으로 성공하는 변화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기는 습관 이라는 책도 있지만, 이겨본 사람이 더잘 이기거든요. 스포츠에서도 이겨본 경험, 큰경기에 나서본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선택의 자유를) 가진자의 의무
능력이 있어 지금의 조직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이직을 할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야 말로 조직에 의무를 다하라고 합니다.이현정 상무 자신의 예를 들면서, 변화의 의무를 저버리지말자고 합니다. 가슴속에 오랫동안 울리는 이야기 네요. 조직내에서 이런 (능력있는)분들이 이야기를 해줘야 더 쉽거든요.파괴력도 생기구요.
마지막으로 강연 마지막 부분에 강조되어진 부정적 사례입니다.
한국 조직문화의 유감사례
추신.1 저자 강연회를 몇번 다녀봤습니다만, 거듭 놀라는 것은 참가자들의 열정입니다. 평일 저녁 7시에 하는 북세미나도그렇지만, 이번에는 황금같은 주말 낮시간에 강연회가 있었는데, 젊은 사람들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딸과 엄마가 손잡고 참석하시는가족에, 반백의 어르신까지 찾아오시고, 강연전에는 저자와 사진찍고 토론하는 모습까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주변에 열심히사시는 분이 너무 많아 항상 자극이 됩니다.
추신 2. 이현정 저자님도 왼손잡이 시더군요. 왼손으로 책에 싸인을 해주시는데.. 웬지 멋있어 보이더군요. ㅎㅎ

토요일 회사동료들과 집들이를 하기로 해놓고도 강연만이라도 듣자고 광화문으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결국 집들이는 준비를 할수 없어 배달음식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뿌듯했던 주말을 보낼수 있었네요. 시원시원하고 인상적인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미친듯이 메모를 하다보니 전체 흐름이 가물가물 합니다. 듣고서 바로 정리를 했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적느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어쩔수 없이 메모를 인용하며 그날의분위기를 전해볼까 합니다.
잘 살고 못 살고 결국 조직문화다, 문화가 가장 중요한 인프라다.
핵심 키워드겠죠. 문화가 결국 발전가능성을 판가름 하는 척도라고 합니다.
억울한 백성은 없다, 원통한 조직원은 없다.
결국 특정한 조직의 문화가 후진적이거나 창의적이지 못하면 그 조직원 누구를 막론하고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각자에게 부여된 Role이 있다는 거죠.
변화의 시작은 돌연변이에서 부터
표준편차 제로를 목표로 하는 제조업 중심의 사회에서는 당연히 변화는 바로잡아야 할 실수겠지만, 이제 지식기반의 사회에서는 그러한DNA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대중과 다르다고 해서 그가 틀린건 아니겠죠. 일반론으로는 고개가 끄덕여 지다가도,특정한 주제에 대해선 여전히 획일적인 기준을 들이대게 되는 제 모습만 보더라도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기회를 허락하는 자세 ; 실패의 과정이 설명가능하고, 반성과 배운점이 명확하면 또 기회를 주어야 한다.
벤쳐가 성장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문화인데, 우리는 실패라는게 일종의 낙인처럼 되어버리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보면주변에 도전하는 사람을 많이 볼수 있어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도 됩니다. (특히나 그런분들은 이런 세미나에서 많이 볼수있습니다. ^^ )
어떻게 변화를 주도 할수 있는가?
조직에 변화의 기운을 일으키는데 있어 반드시 혁명적일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눈총받지 않고도 할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런일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저하고도 코드가 맞는 부분인데요, 큰 변화의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기 보다는 작게지속적으로 성공하는 변화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기는 습관 이라는 책도 있지만, 이겨본 사람이 더잘 이기거든요. 스포츠에서도 이겨본 경험, 큰경기에 나서본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선택의 자유를) 가진자의 의무
능력이 있어 지금의 조직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이직을 할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야 말로 조직에 의무를 다하라고 합니다.이현정 상무 자신의 예를 들면서, 변화의 의무를 저버리지말자고 합니다. 가슴속에 오랫동안 울리는 이야기 네요. 조직내에서 이런 (능력있는)분들이 이야기를 해줘야 더 쉽거든요.파괴력도 생기구요.
마지막으로 강연 마지막 부분에 강조되어진 부정적 사례입니다.
한국 조직문화의 유감사례
- 도를 넘는 사내 정치
- 업무와 상관없는 잡기로 한판 승부(술, 노래..)
- 배타적인 인간관계
- 지나치게 강조되는 "인간관계"
- 갑과 을 관계의 남용
추신.1 저자 강연회를 몇번 다녀봤습니다만, 거듭 놀라는 것은 참가자들의 열정입니다. 평일 저녁 7시에 하는 북세미나도그렇지만, 이번에는 황금같은 주말 낮시간에 강연회가 있었는데, 젊은 사람들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딸과 엄마가 손잡고 참석하시는가족에, 반백의 어르신까지 찾아오시고, 강연전에는 저자와 사진찍고 토론하는 모습까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주변에 열심히사시는 분이 너무 많아 항상 자극이 됩니다.
추신 2. 이현정 저자님도 왼손잡이 시더군요. 왼손으로 책에 싸인을 해주시는데.. 웬지 멋있어 보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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