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레일스 책 깨진분들.. 제본을 새로 해주신답니다.

출처 : 애자일 레일스 제책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레일즈와 함께하는 애자일 웹 개발' 을 팀내에서 스터디 하는도중 책이 깨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인사이트에 책의 상태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했고, 제가 보던 책을 샘플로 보내드렸는데, 오늘 블로그를 보니 깨진 책에 대해서는 다시 제본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교환 받는게 더 편할수도 있지만, 보던 책이라고 생각하면 새책보다 훨씬 소중하거든요. (물론 구입처에서 새책으로 교환도 해주시네요)
결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박수를 보냅니다.

뱀다리 : 불필요한 오해를 살까 해서 사실 끄적이기 망설였습니다만..
이책을 처음 주문해서 받고나서, 책이 깨지기 쉽겠다.. 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기술적으로 왜 그런지 설명할수는 없지만, 책의 두께와 책면의 폭을 감안했을때 그런 생각이 들었고, 같이 구입한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 한분은 책을 볼때 완전히 펴지 않고 책아래에 다른 책을 받쳐서 읽는 방법으로 깨지는 일을 예방했다고 하더군요. 

그냥 추측으로는 책이 A4 사이즈가 아니라는데 생각이 미칩니다. 
책을 펴놓고 보는 경우 제본면의 힘을 받는것이 A4 사이즈의 비슷한 두께의 다른 책보다 이 책이 더 클것 같습니다. A4 사이즈라면 책면이 자연스럽게 휘어지면서 제본면이 아닌 휘어지는 면이 힘을 받을텐데, 이책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비전문가의 단순 추측이었습니다. ^^;;

by 레인블루 | 2007/06/09 00:26 | ┣ Internet scen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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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s.han at 2007/06/09 09:37
책때문에 많이 번거로우셨죠. 제책사 사장님께 레인블루님의 책은 공부한 흔적이 담긴 소중한 거라 돌려드려야 한다고 말씀드리니, 깨끗하게 다시 만들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레인블루 at 2007/06/09 10:37
감사합니다. ^^ 깨끗하게 만들어주신 책 소중히 잘 보관하고 열심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환해주신 책은 돌려드리거나, 괜찮다면 사내 이벤트를 통해서 공부하고픈 다른분들께 드릴려고 합니다. 메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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