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포칼립토

아포칼립토
루디 영블러드,달리아 헤르난데즈,조나단 브리워 / 멜 깁슨
나의 점수 : ★★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맥주를 마시면서 본 영화입니다. 멜 깁슨은 감독으로 전향한후에 충격적인 영화를 많이 만든다고 하더니만, 이 영화는 기대하는것 보다는 메세지가 적은 편입니다.

차라리 브레이브하트가 훨씬 낫더군요. 게다가 중간에 등장하는 흑표범같은 재규어는 너무 인형 티가 많이 나서 긴장감을 떨어뜨리기까지 하는군요. 영화 초반의 긴장감은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고, 무언가 잉카(?, 아즈텍?)문명의 몰락원인을 보여줄것 같던 의미는 단순 액션으로 퇴색되어 버립니다.

개인적으로 막연하게 잉카, 아즈텍 문명과 같은 남미의 몰락한 문명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부분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기대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by 레인블루 | 2007/05/04 15:16 | ┏ 본대로 느낀대로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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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emediation] at 2007/05/04 15:27

제목 : 아포칼립토(Apocalypto, 2006)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딩요(또는 호나우지뉴)가 출연한 영화라고 한때 소문난 영화...^^*[매드 맥스(Mad Max)]와 [리썰 웨폰(Lethal Weapon)]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멜 깁슨.소피 마르소와 함께 출연한 [브레이브 하트(Braveheart, 1996)]에서는 감독으로서 제6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러나 이번에는...제목 : 아포칼립토 (Apocalypto, 2006) 감독 : 멜 깁슨 출......more

Commented by 이카루스 at 2007/05/04 15:28
저는 이 영화보면서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딩요가 생각나던데요...^^*
Commented by 레인블루 at 2007/05/04 15:33
그러고 보니 비슷도 하네요. 좀 미남형의 호나우딩요라고 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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