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6일
[책] 주식투자의 심리학
주식 투자의 심리학조지 C. 셀든 지음, 이경식 옮김/휴먼&북스 |
사실 재테크 관련 서적은 리뷰 올리기도 껄끄러운 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돈'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을 가벼이 여기는 경향이 있고, 스스로 돈을 좇는다는 인상을 보여주는거에 대해 부담스러워 합니다.(저역시 같은 이유로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재테크 서적에서는 가장 먼저 타파해야할 고정관념중의 첫번째가 바로 이러한 생각이라고 합니다. 혹자는 '돈'이라는것이 무생물이 아니기에 자신을 싫어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갈리가 없다고 까지 합니다. |
태그 : 주식 , 투자 , 주식 투자의 심리학 , 재테크
간단하게 말하면, 주식은 팔 때와 살 때의 타이밍 게임이고, 이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타인들과의 심리 게임이다.
인간이 이익을 추구하고 손해를 두려워하는 한, 투기 사이클, 즉 일정 기간을 두고 주가의 등락은 영원히 반복된다.
어떤 사건이든 당신이 진작부터 가지고 있던 어떤 의견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는다.
주가가 높을때 호재를 믿지 말고, 주가가 낮을 때 악재를 믿지 마라.
실제 현실에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보다 그 결론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전제들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하는 것이다.
(기차가 늦는경우 기차가 나타날 곳을 목을 빼고 바라보는 것은) 자기 행위로 인해서 기차자 조금이라도 일찍 나타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처럼 최대한 긴장한다.
가장 크게 문제되는 것은 확실히 예견되는 악재가 아니다. 그것보다 더 어려운 상황은 불확실성이다.
항상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 "다음에는 무슨일이 일어날까"
언어란 사람이 자기 생각을 감추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논리는 욕망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프랑스 외교관 탈레랑)
주식을 파는 가장 중요한 판단 근거는 주가가 개선된 상황을 반영할 만큼 충분히 올랐는가 하는 것이다.
공황 시기에 발생하는 손해의 중요한 원인은 투자자가 유동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황 시기에는 누구나 이제 주가가 내려갈 만큼 충분히 내려갔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주가는 계속 더 내려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공황이 끝난 뒤에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유동 자금이었다. 이와 비슷하게, 벼락 경기에서 주가의 상승에 마침표를 찍는 것은 유동 자산이 바닥을 드러내는 것이다.
설령 대중의 정서가 경제적 여건 분석의 결과와 다르다 할지라도, 일반 대중의 정서를 거슬러서는 이익을 낼 수 없다.
# by | 2007/01/26 06:00 | ┏ 본대로 느낀대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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