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5일
[후기] FutureCamp 다녀왔습니다.
FutureCamp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형태의 Unconference는 처음 참여를 해보는것이어서 많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참석하기 하루전날 저녁에는 '참석 못한다고 댓글 달고 위키를 지울까.. ' 하는 유혹에도 시달렸습니다.
게다가 13일 토요일은 소한추위라고 하더니 날씨가 올해들어 가장추웠다고도 하더군요.
행사장은 Unconference를 진행하기에는 좀더 일반적인 세미나에 적합한 곳이었고, 좌장이셨던 전종홍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집중도를 위해서 이런형태(발표를 하고 듣는)로 진행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시도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엔 다시 토론이 가능한 시장분위기로 돌아갈듯.. ^^;;
저는 두번째 트랙에서 세번째로 발표했습니다. 주제는 웹서비스 테스팅 자동화와 미래 였는데, 사실 2007년 전망을 해야 한다고 해서 저렇게 주제를 잡은것일뿐 내용은 Watir이라는 테스팅 Framework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회사동료였던 분이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를 했었고, 저는 회사에서 올해 Watir로 프로젝트를 시작한터라, 좀더 편하게 접근할수 있겠다 싶어서 들고간 주제였습니다. 하지만, 들고간 노트북이 무선인터넷을 잡지 못해서 준비해간 데모도 보여주질 못했네요. 이런,,, ㅡㅡ;;
작년 말부터 이런 형태의 행사에 조금씩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행사에 참여해서 얻는것은 조금 특별합니다. 보통은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또는 기존의 현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경험하는것이 주 목적인데 그에 더불어 제게는 번뜩이는 이런 저런 아이디어가 떠오른 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맥만들기도 중요한 이슈일텐데, 제게는 기대만큼 쉽게 접근이 안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의 발표와 이야기를 듣다보면 좋은 생각들이 떠오르게 되고 이런 아이디어 들은 평소의 회사업무 뿐만아니라 스스로의 일상에도 많은 에너지가 됩니다. (그래도 블로거들중 낯이 익게 되는 분들이 한분씩 늘고 있어서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몇몇 인상깊었던 발표자분들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부분은 따로 정리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아마도 정리하는 과정에서 좋은 생각이 또 떠오르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또 한가지,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SDET로 근무하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이분과 Testing에 대해서 잠깐이지만 이야기를 할수 있었고,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청할수 있도록 작업(?)을 해둔것은 큰 수확이었습니다. ^^;;
올해는 이런 행사에 되는대로 많이 참여를 할 생각입니다.
이런 오프모임에 참여를 하면 할수록 제가 뭔가 의미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근거없는 기대와 믿음이 생기고, 과장하면 살아있음을 좀더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
덧글 및 수정 : 아래 링크는 트랙백을 대신할 실험을 하는 중이라고 참가자분께서 소개해주신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제가 눈썰미가 부족해서였는지, 어제 잘 안되던게 오늘확인하니 잘 되네요. 흥미로운 접근법인것 같습니다.

태그 : FutureCamp , unconference , 웹 2.0 , barcamp
게다가 13일 토요일은 소한추위라고 하더니 날씨가 올해들어 가장추웠다고도 하더군요.
행사장은 Unconference를 진행하기에는 좀더 일반적인 세미나에 적합한 곳이었고, 좌장이셨던 전종홍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집중도를 위해서 이런형태(발표를 하고 듣는)로 진행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시도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엔 다시 토론이 가능한 시장분위기로 돌아갈듯.. ^^;;
저는 두번째 트랙에서 세번째로 발표했습니다. 주제는 웹서비스 테스팅 자동화와 미래 였는데, 사실 2007년 전망을 해야 한다고 해서 저렇게 주제를 잡은것일뿐 내용은 Watir이라는 테스팅 Framework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회사동료였던 분이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를 했었고, 저는 회사에서 올해 Watir로 프로젝트를 시작한터라, 좀더 편하게 접근할수 있겠다 싶어서 들고간 주제였습니다. 하지만, 들고간 노트북이 무선인터넷을 잡지 못해서 준비해간 데모도 보여주질 못했네요. 이런,,, ㅡㅡ;;
작년 말부터 이런 형태의 행사에 조금씩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행사에 참여해서 얻는것은 조금 특별합니다. 보통은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또는 기존의 현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경험하는것이 주 목적인데 그에 더불어 제게는 번뜩이는 이런 저런 아이디어가 떠오른 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맥만들기도 중요한 이슈일텐데, 제게는 기대만큼 쉽게 접근이 안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의 발표와 이야기를 듣다보면 좋은 생각들이 떠오르게 되고 이런 아이디어 들은 평소의 회사업무 뿐만아니라 스스로의 일상에도 많은 에너지가 됩니다. (그래도 블로거들중 낯이 익게 되는 분들이 한분씩 늘고 있어서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몇몇 인상깊었던 발표자분들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부분은 따로 정리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아마도 정리하는 과정에서 좋은 생각이 또 떠오르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또 한가지,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SDET로 근무하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이분과 Testing에 대해서 잠깐이지만 이야기를 할수 있었고,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청할수 있도록 작업(?)을 해둔것은 큰 수확이었습니다. ^^;;
올해는 이런 행사에 되는대로 많이 참여를 할 생각입니다.
이런 오프모임에 참여를 하면 할수록 제가 뭔가 의미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근거없는 기대와 믿음이 생기고, 과장하면 살아있음을 좀더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
덧글 및 수정 : 아래 링크는 트랙백을 대신할 실험을 하는 중이라고 참가자분께서 소개해주신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제가 눈썰미가 부족해서였는지, 어제 잘 안되던게 오늘확인하니 잘 되네요. 흥미로운 접근법인것 같습니다.

태그 : FutureCamp , unconference , 웹 2.0 , barcamp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소개] FutureCamp 에 참가합니다. by 다롱디리
- Watir 사용자 가이드 - 1 by 다롱디리
- Futurecamp를 다녀와서.. by kleviar
- [후기] FutureCamp 후기 - 2 by 다롱디리
- barcamp.... by nom2ne
# by | 2007/01/15 00:56 | ┣ Internet scene | 트랙백(3)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Futurecamp를 다녀와서..
1. 각기 다른 형식으로 이런 IT에 관심있는 블로거들의 모임은 세번째 참여한 것이었고 이번 Futurecamp참여의 개인적인 가장 의의는 처음으로 발표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특히, 이번에는 모바일분야를 비롯한 비교적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머리 아플 정도로 집중하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수십명의 각기 다른 빛깔을 가지고 뿜어지는 여러가지 이야기는 각기 의미가 있는 것......more
제목 : FutureCamp 2007 Seoul 후기
어제 FutureCamp 2007 Seoul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그 전날까지 맡고 있던 프로젝트가 있었기에 당일 아침에서야 발표 준비를 할 수 있어서 너무도 부족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ㅠ_ㅠ세션1~4까지 정말 많은 전망들과 생각들을 들을 수 있었고 발표가 끝나고 세션 중간 중간 바로 피드백을 받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무엇보다도 참가자가 직접 발표를 주도하는 점에 있어 매우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세션 구분없이 이루어지다보니 ......more
제목 : [후기] FutureCamp 후기 - 2
참가자분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요약한 내용이 있는데, 아무래도 전부 옮겨적는게 무의미할듯 해서 인상깊었던 부분만 옮겨봅니다. Pay per feel ( 박재범님 ) : 모바일의 환경은 식당을 예로 들면 메뉴판 보는데서부터 돈을 내라고 하는 상황이다. 사용자가 패킷요금에 대한 부담이 없이, 느끼고, 놀고 즐기는것에 대해서만 지불을 요구하라. 게시판 2.0 (임현수님) : 발표를 듣고 보니 실제로 우리는 게시판에 대해서는 특별히......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