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05일
차갑고 뜨거운 돈(주식)의 심리학
![]()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김재경 옮김/미래의창 |
초보자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기본적인 지침서중의 하나일듯 하다.
(나도 주식투자 초보자 이긴 하지만)
코스톨라니 할아버지는 일반적인 주식투자서에서 이야기하는 기술석분석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더불어 주식투자에서는 심리적 분석에 기인한 접근이 가장 안정적이고 정확하다고 말한다. 더불어 프로그램 매매 방식이나 챠트분석에 기인한 투자법을 쪽박차기 딱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이책의 백미는 바로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이다.
거래량과 투자심리에 기반으로한 이 원리는 지금의 시장분위기와도 정확하게 들어맞는것으로 보인다.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이는 현재의 추세에 반하는 어떤 움직임이 곧 일어날것이라는 표시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하나. 바로 수요공급 이론이다. (이는 시골의사가 이야기 한 내용과도 일치한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호재에 따라 투자하고 악재에 팔지만, 결국 큰 흐름은 주식도 역시 수요공급의 균형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근본지침은 유사하다.
빚내서 투자하지 마라, 장기투자 해라 등등..
코스톨라니 할아버지의 책들을 좀더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든 좋은 입문서이다.
이글루스 가든 - 2주일에 책 한 권씩 읽기
주식투자에 뛰어들려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정신적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투자자들 가운데 일생에 적어도 두 번 이상 파산하지 않은 사람은 투자자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공시는 이미 과거의 사실이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시장이 악재에도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시장이 과잉매도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시장이 호재에도 별반응을 보이지 않는 다면 그것은 과잉매수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변수가 생기면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 사랑스럽고 희망 넘치던 그곳에서 당장이라도 뛰어내려야 한다. 즉 투자자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증권거래인이 어느 기업의 수익저하를 예측했다면, 주식은 미리 팔릴것이고 주가는 공시전까지 계속 떨어질것이다. 그러나 공시하는 날에는 이미 다 팔렸기 때문에 주가는 개별매수에 힘입어 서서히 오르게 될것이다.
# by | 2006/08/05 12:09 | ┏ 본대로 느낀대로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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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유럽을 대표하는 헝가리 출신의 투자자로, 우리에게는 ‘금리 변화에 따른 투자자산의 이동’에 대해서 설명한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을 주창한 사람으로 익숙합니다. 이 책은 그가 93세의 나이로 작고하기 직전인 1999년에 쓰여졌으며, 유럽 증권가에서는 이 책을 ‘위대한 유산’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스톨라니는 주식의 가격을 결정짓는 것은 오로지 수요와 공급이라는 간단한 원리이고, 수요와 공급은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다......more